[뉴스락] 신세계면세점이 추석을 앞두고 자투리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물품과 간식 꾸러미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방과 간식 꾸러미를 서울 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중구 2호점(중림키움센터),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동인천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1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방과 후 돌봄이나 일시 보호가 필요한 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로 ‘마이보틀백’을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아동용 간식 꾸러미도 함께 준비했다.
물품 전달식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중림키움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두량 신세계면세점 CSR팀장과 정선윤 중구청 교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매년 임직원 참여형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자투리 소재를 활용한 연필과 핫팩 제작·기부를 비롯해 중구청 ‘쓰레기연구소 새롬’ 후원, 포장재 감축을 위한 ‘그린 캠페인’, 친환경 종이 쇼핑백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또 2022년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친환경 경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에게 필요한 도움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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