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국내 양대 앱 마켓 최정상의 자리에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출시 초반 이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경청하며 빠른 개선 업데이트에 나서는 개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좌측부터)‘제우스: 오만의 신’ 김태우 CD, 정성훈 PD, 박종혁 사업실장(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
‘제우스’는 31일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식 출시 다음 날인 27일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른 후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개발진은 28일 라이브 방송과 함께 이용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제우스’ 박종혁 사업실장, 정성훈 PD, 김태우 CD가 참석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향후 선보일 업데이트 일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개발진은 출시 초반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집중된 사항들에 관한 빠른 개선 작업을 예고했다. 길드 인원 제한 확재 및 재가입 대기시간 단축, 오라클 및 엘리멘탈리스트 사냥 효율 상향 조정, 퀘스트 보스 광폭화 조정, 에테리온 초기화 비용 골드 소모 방식 변경 등이 그중 일부다.
이외에도 PC, 모바일 등 주요 플랫폼 내에서 최적화를 개선하는 한편, 오는 10월 교단 성장도 계정 공유화 변경, 친구 시스템 추가 등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따라 핵심 시스템 구조를 변경하는 계획까지 밝힌 개발진이다.
▲ ‘제우스: 오만의 신’(사진=컴투스)
‘제우스’ 정성훈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앞으로도 약속드린 항목들이 적용될 때마다 투명하게 공유해 드리겠다”라며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하고 나섰다. 한편, ‘제우스’는 지난 8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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