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현빈과 뜻밖의 친분…“같이 땀 흘린 사이”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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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현빈과 뜻밖의 친분…“같이 땀 흘린 사이” (틈만나면)

스포츠동아 2026-08-31 08:3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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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틈만나면,’ SBS 예능 ‘틈만나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한층 탄탄해진 현빈의 몸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유재석은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사이였던 것. 유재석은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며 현빈을 자신의 ‘삼두 스승’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익숙한 자세로 현빈에게 삼두를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유재석의 근육을 체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현빈과 우도환은 미션 성공을 위해 제작진과 신경전을 벌이는 최초의 ‘틈친구’로 등극한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격한 현빈은 본격적인 틈미션이 시작되자 땀을 뻘뻘 흘리는가 하면, 룰의 빈틈까지 찾아내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현빈과 우도환이 급기야 제작진과 ‘딜’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며 승부욕에 혀를 내두른다.

같은 체육관에서 땀을 흘렸던 유재석과 현빈의 ‘운동 절친’ 케미부터 현빈과 우도환의 불타는 승부욕까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누리꾼들은 “유재석과 현빈이 같은 체육관 다녔다니 의외다”, “현빈이 유재석 삼두 스승이라니 웃기다”, “현빈·우도환 승부욕 케미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틈만나면,’은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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