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 모두 승리...LA 올림픽 티켓 걸린 아시아선수권 출격 준비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 배구,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 모두 승리...LA 올림픽 티켓 걸린 아시아선수권 출격 준비 완료

일간스포츠 2026-08-30 16:38:28 신고

3줄요약
남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바레인과 2차 평가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남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바레인(44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바레인과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16, 25-20)으로 이겼다. 전날 3-1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임동혁(대한항공)과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이날 각각 13득점, 11득점을 올렸다. 황택의(KB손해보험)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세터 한태준(우리카드)은 블로킹 4개를 기록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은 1세트 17-21에서 최준혁(대한항공)의 중앙 속공과 한태준의 단독 블로킹, 임동혁의 서브 에이스로 3연속 득점하며 한 점 차 추격에 성공했다. 이어 21-23에서 정한용(대한항공)의 후위 공격과 한태준의 블로킹, 상대 공격 범실로 24-23 역전에 성공했다. 24-24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다시 리드를 잡은 한국은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의 블로킹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크게 따낸 한국은 3세트 18-15에서 임재영(대한항공)의 후위 공격과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로 5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다음 달 4~13일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이 대회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1∼3위 팀은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배구 월드컵(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