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개각으로 인해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혁신당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발탁됨에 따라 김 최고위원이 비례대표를 승계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4번이었다. 혁신당은 22대 총선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12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의원직을 상실하자 13번이었던 백선희 의원이 승계한 바 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지냈고, 판사 출신이다. 이번 지도부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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