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서 양준혁은 포항의 45층 건물 중 무려 3개 층 입점을 확정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정지선에게 직접 건물 입점을 제안했던 사실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준혁은 “인테리어부터 싹 다 내가 해주겠다고 했다”며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했지만 정지선에게 거절당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에 정지선은 “현실적으로 인력이 부족했다”고 해명하면서도 슬그머니 눈길을 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 가운데 정지선은 대만 지점 오픈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지선은 “오픈하자마자 이미 9월 말까지 예약이 풀로 마감됐다”고 밝히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전한다.
이를 들은 김숙은 “포항에 보낼 인력은 없고, 대만에 보낼 인력은 있었냐”고 돌직구를 날리고, 정지선은 또 한 번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0일 오후 4시 4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