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 원이의 식습관과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 저의 찐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최근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
이날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식사를 신경 쓰다 보니 가족이 대부분 같은 음식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끔 빨간 양념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직접 만들기 번거로워 최근에는 반찬가게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원이에 대해 “묵은지를 씻어 나온 들깨볶음은 잘 먹는다. 작게 잘라주면 나물이나 이런 것도 괜찮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이어 “오늘 아침에도 눈 뜨자마자 ‘육포가 먹고 싶다’고 했다”며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육포 한두 개를 먹고 유치원에 갔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원이도 바삭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며 최근 아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승아는 이번 여름 원이와 물놀이를 자주 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원이가 수영장이든 바닷가든 물놀이에 진짜 흠뻑 빠졌다. 너무너무 재밌어한다”며 함께 물놀이를 즐기다 피부가 많이 탔다고 말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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