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절친한 후배 지예은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라는 제목으로 지예은이 함께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혜영과 지예은은 지난 2023년 웹 예능 ‘꽃방병동’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 이날 지예은을 자신의 드레스룸으로 이끈 이혜영은 “이거 딱 한 번 든 거다. 빤한 샤넬백과 다르다. 너무 귀하게 들진 말고 카페 같은 데 가서 막 던지고 그래야 한다”며 C사의 명품백을 선물했다.
이에 지예은이 감격한 것도 당연지사. 지예은은 “나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다”라며 행복감을 전했고, 이혜영은 “인생 첫 샤넬백을 내가 줬다고 하니 언니도 기분이 좋다”고 화답했다.
지예은은 “내 인생 첫 미우미우도 언니가 해줬었다. 우리 엄마한테 자랑할 거다. 진짜 감사하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지예은은 현재 댄서 바타와 공개연애 중. 이날 이혜영은 “나는 예은이가 결혼식에 초대해준다면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낼 것”이라며 또 한 번 통 큰 면면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꼭 초대해줘야 한다. 웨딩드레스 이상한 거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과 지예은의 공통점은 암 투병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이다.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지예은은 “이젠 행복하게 살자는 게 내 인생 가치관이 됐다. 큰일을 치르고 나니 건강과 행복이 최고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난 지금 고민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폐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혜영은 “우리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이 바뀐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혜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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