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공격수 손흥민(34)이 공식전 7경기 골 침묵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 2026 MLS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공격 선봉에 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올 시즌 MLS에서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의 2골을 합해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달 초 밴쿠버와의 리그 19라운드 이후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손흥민이 침묵하면서 LAFC도 공격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유효 슈팅이 1개에 그쳤다. LAFC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5경기 무승(3무 2패) 부진이다.
다만 LAFC는 서부컨퍼런스 3위(승점 36)를 지켰다.
DC유나이티드는 승점 25로 동부컨퍼런스 11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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