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멈추는 줄” 비비·김나경 깜놀, 최현석 뭘 준비했나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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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멈추는 줄” 비비·김나경 깜놀, 최현석 뭘 준비했나 (냉부)

스포츠동아 2026-08-30 08:5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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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끈한 입맛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자매 비비와 김나경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비비, 김나경 자매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호영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비비, 김나경 못지않게 화끈한 케미를 자랑하는 쌍둥이 언니를 둔 박은영은 “언니와 싸우면서 터득한 매운맛을 담아보겠다”며 남다른 요리를 예고한다.

이에 정호영도 기선 제압에 나선다. 박은영이 “매운맛을 알 리가 없다”고 도발하자 정호영은 곧바로 청양고추를 양손에 들고 씹어 먹으며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셰프는 ‘냉부’ 대표 댄서답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결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매운 열기가 주방을 뒤덮으며 현장에는 비상이 걸린다. 화생방을 방불케 하는 매운 연기에 출연자들이 연신 기침하는 가운데 비비와 김나경은 오히려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시식 도중 비비가 계속해서 ‘장원영’을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청난 매운맛에도 숟가락을 놓지 못하는 비비, 김나경 자매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과연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경상도 출신인 비비, 김나경 자매를 위해 바다 향기를 담은 해산물 요리로 승부를 벌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손종원이 “최현석을 친형 삼고 싶다”고 깜짝 고백하자 최현석은 “손종원이 형이라 불러준다면 간, 쓸개 다 빼주겠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나 요리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최현석에게 갑작스럽게 식재료가 쏟아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것. 15분간의 대결을 지켜본 비비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긴박함을 전한다.

대결이 끝난 뒤 진행된 시식에서도 비비와 김나경은 셰프의 요리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음식에 집중하며 남다른 먹방을 펼친다. 두 사람은 특유의 트렌디한 시식평과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방송은 30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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