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분만에 어시스트 작렬! 스루패스로 바에나 선제골 기회 세팅!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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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분만에 어시스트 작렬! 스루패스로 바에나 선제골 기회 세팅! (전반 진행 중)

풋볼리스트 2026-08-30 04:42:19 신고

이강인(아틀레티코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아틀레티코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복귀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0(한국시간) 오전 430분부터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 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전반 4분 만에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강인이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중앙으로 파고드는 드리블로 공을 운반하는 동시에 패스 줄 곳을 찾았다. 그러다 수비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에나를 발견하고 딱 좋은 스루 패스를 내줬다. 바에나 입장에서 슛 하기 좋은 각도는 아니었으나 오른발 킥력이 좋은 선수답게 결단력을 발휘, 오른발 땅볼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 3년을 마치고 라리가로 복귀해 기록한 첫 어시스트다. 이번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복귀골은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엔 도움을 올리면서, 현재까지 3경기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과 바에나를 투톱으로 배치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이 아직까지는 성공이다. 아틀레티코는 간판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며 구단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있다.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수준이라 알바레스를 경기에 투입할 수 없었다. 그동안 이강인과 함께 공격을 이끌 선수로 아데몰라 루크먼을 기용해 봤으나 스트라이커 루크먼은 이강인과 잘 맞지 않았다. 대신 루크먼이 왼쪽 윙어로 가고 바에나가 전방을 맡는 변칙적인 선수 배치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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