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고아성, 이런 모습 처음이야…런던서 과감한 스타일링 ‘파격 변신’
배우 고아성이 런던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고아성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성은 레드와 블랙 컬러가 대비되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레드 컬러 의상에 블랙 레이스와 시스루 디테일을 더했으며, 블랙 스타킹과 장갑을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평소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차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까지 더해 기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아성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트페스트에 영화 ‘너버스’(Nervous)로 참석했다. ‘너버스’는 올해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작으로 선정돼 월드 프리미어로 현지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너버스’는 한국과 영국의 합작으로 제작된 심리 공포 영화다. 의문의 음반을 둘러싸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아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한다.
한편 고아성은 영화 ‘괴물’, ‘설국열차’,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해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사진출처=고아성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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