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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등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실종자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수색당국은 차량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도보로 수색하는 한편 드론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A씨의 행방을 추적했다.
그러나 전날 수색에서는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은 29일에도 차량 발견 지점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A씨의 행방을 찾는 한편 실종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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