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은지원이 스타일리스트 아내가 옷부터 챙겨주는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29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가은의 생일선물을 고르기 위해 백화점 쇼핑에 나선 박현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현호가 아내에게 직접 옷을 골라주는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자신의 신혼생활을 언급한다.
은지원은 “나는 옷을 안 산다. 아내가 필요한 걸 전부 사다가 입힌다”며 스타일리스트인 아내가 평소 자신의 옷을 직접 챙겨준다고 밝힌다.
이어 “나는 속옷만 입고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은가은과 백화점을 찾은 박현호는 직접 옷을 골라주며 “송혜교보다 더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생일선물을 고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다.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박현호와 이를 마다하는 은가은의 입장 차이가 결국 부부싸움으로 번진다.
쇼핑을 마친 뒤 은가은의 생일선물을 확인한 박현호의 어머니도 “이게 다야?”라며 아들을 타박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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