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현지시간) 오후2시18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60% 오른 319.63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의 월 구독료를 기존 12.99달러에서 14.99달러로 인상했다. 연간 요금도 99달러에서 119달러로 올렸다.
아이클라우드와 애플뮤직 등을 묶은 애플원 개인 요금제 역시 월 19.95달러에서 21.95달러로 높였다.
서비스 부문은 애플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힌다. 애플의 3분기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307억달러를 기록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애플은 제품 구성 변화와 환율 영향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이번 가격 인상이 서비스 부문의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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