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확인! 맨유 ‘차기 ST’라더니 1군 데뷔도 못 하고 방출 유력...“비안체리 매각 허용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피셜 확인! 맨유 ‘차기 ST’라더니 1군 데뷔도 못 하고 방출 유력...“비안체리 매각 허용했다”

인터풋볼 2026-08-29 04: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가브리엘레 비안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의 보도를 인용해 “비안체리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이적 소식이 나왔다. 다음 주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재능 있는 비안체리를 향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웨일스 출신 스트라이커 비안체리. 자국 클럽 카디프 시티 유스에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는 유망한 재능으로 이름을 알렸다.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맨유가 러브콜을 보내자, 주저없이 잉글랜드 무대로 건너갔다.

구단의 믿음에 보답했다. 합류하자마자 맨유 유스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은 비안체리는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기 시작했다. 장점인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플레이와 좋은 위치 선정, 뛰어난 결정력 등을 바탕으로 무수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을 책임졌다. U-18 리그 통산 40경기 26골 7도움, U-21 리그 통산 45경기 16골 7도움을 기록, 훌륭한 성적을 남기며 차세대 공격수가 될 것이라 기대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다소 아쉬웠다. 유스에서의 가파른 성장세 속 후반기 잉글랜드 리그 원(3부) 소속 로더럼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나 첫 프로 무대를 맛봤는데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해 후보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고, 성적도 11경기 0골 0도움으로 실망스러웠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돌아왔으나 동행이 종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BBC’는 “비안체리는 현재 챔피언십(2부) 구단은 물론 유럽 여러 클럽에서도 비안체리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비안체리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는데 맨유 역시 그의 매각을 허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비안체리가 유스에서의 재능은 뛰어나다고 보나, 프로에서는 성장세가 더딘 모습에 맨유는 결국 방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적시장 막판 비안체리 이적이 성사될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