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김상진 기자] 이지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일원에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견본주택을 8월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 77•84㎡ 총 622세대를 공급하며, 시공은 ㈜라인산업이 맡는다.
이번 단지는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캠퍼스를 연결하는 K-반도체 산업벨트 중심 입지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타입별 구성은 △전용 77㎡ 184세대 △84㎡A타입 100세대 △84㎡B타입 338세대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0%인 438세대가 국민평형인 전용 84㎡로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
아산테크노밸리 일대에는 the1 브랜드 아파트 9개 단지, 5,000여 세대가 이미 입주를 마쳐 중심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상업시설과 학군, 근린공원, 행정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둔포면은 경기 평택시와 맞닿은 접경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고덕신도시)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캠퍼스를 아우르는 K-반도체 메가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아산 둔포지구는 AI•반도체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 중이어서 자족 기능 확충에 대한 기대감 있다.
교육 여건은 도보권 초•중•고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으로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망은 SRT 평택지제역, KTX•SRT 환승이 가능한 천안아산역이 차량 25분 거리에 있으며, 국도와 인근 IC를 통해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GTX-C 노선 연장 추진 지역이라는 점도 향후 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통경축 확보, 일부 타입의 광폭거실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도그파크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8,000여 세대 규모 브랜드타운 조성과 산업벨트 입지 여건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8월 29일(토), 8월 30일(일) 이틀간 견본주택을 방문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가전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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