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집에서 직접 하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쇼핑에 진심인 어른 여자, 요즘 진짜 잘 샀다 싶은 것들만 보여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채정안은 최근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생활용품과 뷰티 제품 등을 하나씩 소개했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는 그는 “웬만하면 한 번에 결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도 “광고가 또 떴을 때는 ‘운명이다’ 그러고 살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조배터리와 보냉백, 들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꺼내던 채정안은 평소 사용하는 피부 관리 제품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캡처
사용법도 직접 설명했다. 채정안은 마스크를 작게 잘라 얼굴에 붙인 뒤 콜라겐 앰플과 미스트 등을 활용해 촉촉하게 유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확실히 이거 하고 난 다음 날은 어떤 느낌이냐면 리쥬란의 효과가 올라올 때 그 느낌이 난다”며 “그냥 미친 광이 막 나더라”고 말했다.
입술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었다. 채정안은 “내가 립케어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며 최근 구입한 립 패치를 소개했다. 직접 사용해본 뒤에는 “30분 붙였다 뗐더니 입술이 약간 폭신해 보인다”며 “주름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쇼핑을 이어가던 채정안은 자신의 소비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 보조배터리와 별도 케이스 등을 꺼내던 그는 “집에 뒤져보니까 보조배터리 되게 좋은 것도 있더라”며 “이러니까 돈이 새지. 하나하나 추가하다 보면 10만 원 금방 채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초음파 안경 세척기와 양치컵 등 생활용품까지 언박싱한 채정안은 쌓인 포장 상자를 바라보며 “피곤하다. 오늘도 잘 샀다”고 만족해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