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 父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 “오빠 낳고 100일 만에” [SD리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혜진, ♥엄태웅 父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 “오빠 낳고 100일 만에” [SD리뷰]

스포츠동아 2026-08-27 23:50:23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이 생후 100일 무렵 아버지를 오토바이 사고로 떠나보낸 가족사를 밝혔다.

윤혜진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친엄마 VS 새엄마 혼주석 난제 | 매운맛 상담소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30년 지기 남사친들과 연애와 결혼, 부부 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위험한 취미를 가진 남자친구와 만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윤혜진은 단호하게 “난 안 된다.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 엄태웅을 언급하며 “태웅이 오빠도 바이크를 탔었다. 결혼하고 팔았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내가 ‘과부되기 싫다’고 딱 얘기했다”며 오토바이를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특히 가족사가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다. 윤혜진은 “우리 시아버님이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다. 오빠 낳고 100일 만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토바이는 사고 위험이 큰 취미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날 윤혜진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SNS에 연인을 공개하지 않는 문제를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엄태웅의 사진 취미가 언급되자 “오빠는 그게 취미다. 카메라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출산 후 겪었던 힘든 시기도 돌아봤다. 윤혜진은 출산 후 이전과 180도 달라진 삶에 “맨날 울었다”며 엄태웅과 함께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상담을 통해 남편 역시 배우자의 역할을 이해하게 됐다며 “얘기를 들어주고 나를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그때는 많은 힘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