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이 27일 이천시 소재 인디어라운드에서 이천시 드림스타트와 공동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23가족이 참여한 가족캠프 ‘사랑충전 행복가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와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가 기관별 자원과 역할을 함께 활용해 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정서·문화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천 RAS PLUS 추진 계획에 따라 가족 독서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누는 독서활동과 가족 공동 미션, 소통활동에 참여했으며 바비큐와 물놀이 등 체험·여가활동도 함께했다. 가족 공동 미션과 체험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협력하고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간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날 캠프는 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가 각 기관의 자원과 역할을 연결해 진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넓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결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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