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천53명 참여…더핑크퐁컴퍼니 장관상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부생의 ICT 기업 인턴십 참여를 지원하는 'ICT학점연계프로젝트인턴십' 우수 학생과 기업을 시상하고 현장 실습 현장을 점검했다.
2015년부터 국내외 AI·IT 기업과 연계해 운영된 이 사업은 학부생이 ICT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총 3천53명이 참여했다.
최근 4개년 현장실습생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은 89.3%로, 같은 기간 고등교육기관 공학계열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 71.2%를 크게 웃돌았다.
올해는 참여 학생 가운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1명,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4명,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상 10명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더핑크퐁컴퍼니[403850]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온 노타AI를 이날 방문해 인턴십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대학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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