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이즈게임즈가 산하 조커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Sea of Remnants)’의 글로벌 CBT 일정을 발표했다.
넷이즈게임즈 측은 26일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현장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배경 음악 ‘윈즈 오브 메모리’ 기반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해상 액션과 턴제 전투, 섬 탐험 등 주요 콘텐츠가 담겼다.
오픈월드 기반의 항해 어드벤처를 표방하는 ‘렘넌트의 바다’는 탐험마다 달라지는 적과 영입 선원, 스킬 요소 등으로 매번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모바일 플랫폼으로 멀티 플랫폼 출시를 준비한다.
아울러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B2C 부스를 마련해 국내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넷이즈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및 테스트 상세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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