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그룹 SF9 휘영이 그윽한 눈빛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의 정규 2집 ‘터내시티(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터내시티’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SF9의 현재와 앞으로의 날들을 향한 의지를 상징한다.
타이틀곡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세련된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아프로 비트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다. 여기에 청량한 보컬 사운드와 더불어 팀 특유의 성숙하고 절제된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한편, SF9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내시티’를 발매한다. 이어 오는 10월 10~11일 10~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축몽(十年逐夢)'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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