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이루네, 에이티즈 ‘BAD’ 챌린지...성리·이승윤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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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이루네, 에이티즈 ‘BAD’ 챌린지...성리·이승윤도 합류

뉴스컬처 2026-08-26 14: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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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설의 사내’가 트로트 스타들의 색다른 도전과 예측할 수 없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6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는 ‘직장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직자7’ 진시몬, 김용필, 박혜신, 신성, 이승윤, 윤수현, 최우진이 각기 다른 미션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2MC 장민호와 양세형은 ‘미션탑’ 대결의 주제로 ‘관리의 신’을 제시한다. TOP7에서는 이루네, 이직자7에서는 신성이 대표 주자로 나선다.

사진=전설의 사내
사진=전설의 사내

이루네는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던 중 에이티즈 최산의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특유의 스타일을 더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시선을 한꺼번에 끌어모은다.

성리도 즉석에서 챌린지에 합류한다. ‘본투비 아이돌’다운 무대 감각을 앞세워 이루네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이승윤 역시 예상 밖의 방식으로 챌린지에 가세한다. 근육질 몸매를 활용한 이른바 ‘가슴 펌핑 팝’을 선보이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

‘환승의 신’ 대결에서는 이창민과 김용필이 맞붙는다. 김용필은 23년 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한 뒤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했고, 당시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계기로 실제 사직서를 내고 새로운 길을 택했다.

김용필은 당시를 떠올리며 “더 이상 후퇴할 곳이 없었다. 올인 뿐”이라고 털어놓는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대호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의 인연도 공개된다. 이창민은 2023년 서울 패션위크에서 김용필을 처음 만난 뒤 연락처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자신이 작곡한 트로트 곡을 김용필에게 건넨 사실도 전한다.

하지만 친분과 별개로 대결에 들어가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이창민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의를 열어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성 댄서와 함께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이를 본 김대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웃음은 담력 테스트에서도 이어진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인턴을 뽑겠다며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박스 속 생물의 정체를 맞히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장한별은 어린 시절 호주에서 살인 독거미를 엄지손가락으로 처리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실제로 박스 안에 손을 넣은 뒤에는 비명을 지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양세형은 이를 두고 “내가 10년간 본 사람 중에 제일 겁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성리도 자신이 ‘상남자’로 알려져 있다며 담력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손끝에 생물이 닿자 곧바로 놀라며 호들갑을 떨고, 이승윤은 이를 보고 웃음을 터뜨린다.

퍼포먼스부터 노래 대결, 담력 테스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직장의 신’ 특집은 26일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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