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은 넥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를 응원하는 미라클365 푸르메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되며 8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넥슨과 함께하는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푸르메재단)
푸르메재단은 26일, '넥슨과 함께하는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7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며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자 모집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따라 3km 걷기 코스 또는 1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3km 코스는 2만 원, 10km 코스는 5만 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이 참가비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 대회는 시민 3,000명이 함께하며,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이근호 축구해설위원,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 그리고 2026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을 비롯해 LG생활건강 퓨어더마 퍼펙트 선크림, 대웅제약 임팩타임 에너지젤, 팔도 뽀로로 과일맛 쁘띠젤리, 뽀로로 홍삼쏙쏙 건강 음료, 푸르메소셜팜 토마토즙, 파니스 머핀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삼성헬스 후원 갤럭시 워치9 44mm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이피코리아, 넥스틴, 혼다코리아, 마이크로킥보드 등 기업들도 기금을 지원하며 장애어린이의 재활을 응원한다.
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는 "10년 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탄생했고, 그 사랑은 지금까지 수많은 장애어린이의 삶을 바꿨다"며, "이번 미라클365 푸르메런에서는 더 많은 분이 함께 달리며 장애어린이의 꿈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 10년간 71만 명의 장애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기업의 따뜻한 나눔 덕분"이라며, "이번 미라클365 푸르메런이 병원의 지난 10년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시민 1만 명과 500개 기업의 나눔으로 건립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