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뉴 이어 각포까지 품는다...이적시장 막판 연쇄 이동 임박! "바르콜라 리버풀 이적→각포 토트넘 이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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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 이어 각포까지 품는다...이적시장 막판 연쇄 이동 임박! "바르콜라 리버풀 이적→각포 토트넘 이적 예상"

인터풋볼 2026-08-26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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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적시장 막바지 측면 공격수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리버풀의 코디 각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각포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로 PSV 아인트호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윙포워드다. 소속팀과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 리버풀로 이적했다. 준수한 움직임으로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통산 기록은 181경기 51골 23도움.

토트넘이 점찍은 가운데, 리버풀은 각포를 지키는 데 힘을 써왔다. 상황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리버풀은 각포 판매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입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인 바르콜라는 여전히 리버풀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다. 하지만 리버풀은 PSG와 협상에서 아직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 내부 관계자들은 바르콜라가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두 팀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콜라의 이적으로 연쇄 이동이 일어날 수 있다. 바르콜라가 리버풀에 합류함에 따라 각포가 이적하게 되는 것이다.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 역시 공격력 강화를 위해 각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소식통들은 각포가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다"며 "각포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한편, 축구 전문가 제프 스텔링은 리버풀이 각포를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리버풀은 지금 선수를 내보낼 게 아니라 영입해야 한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최고의 선수는 각포였다. 왜 그를 판매하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왜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원하는 건가? 전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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