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이 대규모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출처=더로그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서든어택’이 PC 점유율 TOP5에 재진입했다.
더로그에 따르면 8월 3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69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0.2% 감소, 전월 대비 1.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7.1%(평일 평균 15%, 주말 평균 22.3%)를 기록했다.
8월 3주차에는 대다수 게임의 사용시간이 혼조세를 보였다. 1위를 차지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0.7% 감소하면서 주간 점유율이 33.58%로 떨어졌다. 여름 이벤트 효과로 8월 2주차때 PC방 점유율 2위에 오른 ‘FC 온라인’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0.9% 감소했으나 순위를 지켰다.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선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난 13일 대규모 업데이트 ‘울라텍의 저주’ 적용 이후 사용 시간이 15.6% 증가하면서 2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역시 레더 15시즌 시작과 함께 유저 관심이 집중되면서 19위에 올랐다.
한편, 8월 3주차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서든어택’이다. 게임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7.9% 증가하면서 2계단 뛰어오른 5위에 랭크됐다. 이 같은 상승세의 원동력은 서비스 21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먼저 게임은 기존 플리마켓에서 거래할 수 없던 영구제 아이템 등을 거래할 수 있는 특별 거래 콘텐츠 ‘블랙마켓’을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또 2:2 파티 랭크전을 9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전용 전장과 신규 폭파미션 전장인 ‘더 몰’과 ‘라인’이 추가된다.
9월 3일까지 선보이는 ‘콤보패스: 21st 둘이서 하나’는 21주년 스페셜 교환소’에서 ‘21주년 토큰’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S]잔호크&미샤호크 확정권’ 등 전용 보상과 최대 300%의 보너스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서든패스’를 함께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세 번째 트랙인 ‘콤보 부스트’가 열려 추가 보상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레벨인 30레벨까지 육성하면 ‘Specter(MG+) 21st 영구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은 ‘핫플레이타임’, ‘짝꿍 이벤트’, PC방 이벤트 등을 통해 21주년 무기와 성장 재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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