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손잡고 금융상품에 쇼핑·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제휴 적금을 선보였다.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와 연계해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그룹의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을 통해 'CJ ONE 내맘적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연 2.5%를 더해 최고 연 5.0%가 적용되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CJ ONE'을 통해 진행되는 'CJ ONE 내맘적금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대표 적금 상품 중 하나인 '내맘적금'의 특별우대금리 제공과 더불어 적금 가입 및 납입 회차에 따라 △올리브영 최대 1만원 할인쿠폰 △CJ ONE 1000 포인트 △메가MGC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많은 손님께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간편한 방식으로도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