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3.3% 하락하며 다시 21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온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0.10% 밀리며 214.5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26일 장 마감 이후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매출액은 91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2.08달러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대한 지분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3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전일 디인포메이션이 사안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1년 전 이전 자금 조달 당시보다 50% 이상 상승하게 된다.
이에 대해 퍼플렉시티는 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엔비디아는 논평 요청에 즉답하지 않았다.
한편 아라빈드 스니바스 퍼플렉시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상장 여부와 관계없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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