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통해 '독립'과 '동행' 의미 발견하는 과정 담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춘천MBC는 창사58주년 특집 휴먼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춘천MBC는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파크골프를 통해 '독립'과 '동행'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내달 5일 오전 10시 30분 전파를 타는 '재영의 독립'은 파크골프를 통해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회와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같은 날 오전 11시 방영하는 '입분의 동행'에서는 배우자의 도움을 받아 방향을 설정하고 스윙을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보여준다.
이혜원 PD는 "장애인의 삶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환경과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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