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공개 논란’ 박위, 강연도 줄취소…위라클 최대 위기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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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공개 논란’ 박위, 강연도 줄취소…위라클 최대 위기 [왓IS]

일간스포츠 2026-08-24 13:5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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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권력은 아니야”…‘KTX 갑질 논란’ 박위, 사과문에도 ‘싸늘 여론’ [왓IS]

유튜버 박위가 낙상 사고 당시 CCTV 공개 논란 후 예정됐던 강연 스케줄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박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당시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역풍에 휩싸였다. 해당 근무자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나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다.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하지만 성난 민심은 가라앉지 않았다. 박위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는 누리꾼이 절대 다수인 가운데, 출연이 예정됐던 강연도 취소되는 분위기다.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과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가 나란히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논란의 여파다.  

박위를 향한 비판은 여전히 거세다. 구독자 101만 명이던 그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구독자는 100만 이하로 떨어졌고 아내 송지은의 SNS로 비난 화살이 이어지자 결국 송지은도 댓글 게시 기능을 중단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을 입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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