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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제니가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의 실물 음반화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제니는 24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피지컬 EP ‘Fallen Angel’의 콘셉트 포토와 상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제니는 “이 노래들이 마침내 ‘Fallen Angel’로 나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빨리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피지컬 EP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필두로 ‘Less than a Lover’, ‘sweettooth’, ‘lockitdown’, ‘Face’, ‘HEAVEN’까지 총 6곡이 채워진다.
특히 ‘sweettooth’, ‘lockitdown’, ‘Face’ 등 3곡은 실물 앨범에만 ‘독점’으로 수록된 곡으로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이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신곡 ‘Face’는 이번 실물 음반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트랙이다. 글로벌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던 곡들에 이어 제니가 새롭게 선보일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에 관심이 쏠린다.
함께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 역시 압도적이다. 흑백과 짙은 레드 톤의 감각적인 대비 속에서 마치 한 편의 예술 영화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의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되며, 실물 앨범은 26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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