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층 선명해진 복근과 극적인 감량 결과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식으로만 꼬박꼬박. 루틴 지키니까 복부 스킨이 얇아지다 못해 배에 핏줄까지 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숫자보다 ‘눈바디'(눈으로 확인하는 체형)를 좀 더 신경 쓰기”라고 덧붙이며 체중계 수치보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상의를 살짝 올린 채 잘록한 허리선과 또렷한 복근, 갈비뼈 윤곽이 확연히 드러난 복부를 인증했다. 엄격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루틴으로 완성한 선명한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2019년 최준희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루푸스는 피부와 관절, 신경 등 전신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그는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거쳐 41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며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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