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재단 이사장이 "윤석열이 이재명 정권을 만든 일등공신이라면, 죽을 꾀만 내는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켜 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장동혁"이라고 비판헤 눈길을 끌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지금 증시대란, 부동산대란, 치안대란을 앞두고 좌우 할 것 없이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자기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피아도 구분 못하고 총질해 대고 있는 자가 바로 장동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한 줌 권력이 그리 집착되는지, 적이 무슨 짓을 해도 그저 내부인사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복달"이라며 "당내에 어른이 없다보니 이런 광인을 끌어내기는커녕 다음 총선 공천에 혹시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복지안동한 채 그저 꿀먹은 벙어리들로 가득하다. 한마디로 망조가 따로 없다"고 장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그러면서도 "어차피 이재명 정권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한 자충적인 정치공작들로 말미암아 결국 중도·수도권·청년층의 분노가 극에 달해 수도권 참패가 필연적"이라며 "그 결과 다음 총선인 28년엔 전국 과반도 못미치는 비참한 성적을 받아들 것이고, 결국 30년 대선엔 개혁적·합리적 보수재건파에 의해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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