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최현석·권성준, 하석진 냉장고 대결서 돌발 비상사태 "만들던 요리 돌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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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최현석·권성준, 하석진 냉장고 대결서 돌발 비상사태 "만들던 요리 돌연 중단"

메디먼트뉴스 2026-08-23 20:5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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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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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타 셰프 최현석과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게스트 하석진의 냉장고를 두고 펼친 요리 대결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이했다. 23일 오후 8시 50분 방영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15분 간의 치열한 요리 대결을 지켜본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한 모금 마시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국물 요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긴 대기 줄 때문에 하석진조차 방문을 포기했다는 일본의 유명 라멘 맛집 메뉴를 완벽히 재현하겠다고 선언했다. 최현석은 수제 면까지 직접 제작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으나, 하석진의 한마디에 만들던 요리를 즉시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초유의 상황을 연출해 현장을 당황케 했다.

함께 대결에 나선 박은영 셰프 역시 감동을 선사할 홍콩식 국물 요리로 하석진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대결의 열기를 더했다.

8승 도전 권성준 대 샘킴의 맞대결… 대결 시작과 동시에 비상사태 발발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는 냉장고에 쌓인 고기를 활용해 달라는 하석진의 요청에 따라 권성준과 샘킴이 맞붙었다. 최근 8번의 대결 중 7승 1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 중인 권성준은 어떻게 지는지 모르겠다며 특유의 승부욕과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대결 시작 직후 권성준의 진영에서 예측 못 한 비상사태가 터지며 페이스가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샘킴이 현장의 유력한 원인 제공자로 급부상하자 셰프들 사이에서는 감식반을 불러 조사해야 한다는 농담이 터져 나왔다. 시식 후 하석진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자 MC 김성주는 하석진이 혼자 늙어가고 있다며 현장의 고뇌를 위트 있게 전했다.

셰프들의 역대급 돌발 상황과 다채로운 미식 대결이 펼쳐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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