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3일 낮 12시 38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의 한 도로에서 검은색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 옆 수풀이 우거진 비탈면 아래 약 3m 지점으로 추락, 전복됐다.
사고 당시 60대 여성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 있었으나 차체에 끼인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왼쪽 어깨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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