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그룹 리센느 제나에게 고가의 선물을 건네 화제다.
제나는 22일 리센느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 언니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며 “비밀로 보내서 숙소 앞에 엄청 큰 전신 거울이 와 있는 걸 보고 ‘엥 뭐지’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숙소) 이사했다고 (고윤정이) 전신 거울이랑 스툴 의자를 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보내줬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원래 윤정 언니를 사랑한다.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나는 리센느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고윤정에게 선물받은 전신 거울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해당 제품이 약 432만 원에 판매되는 고가의 전신거울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다른 선물인 스툴 의자는 약 135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21일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그간 고윤정을 롤모델로 꼽아왔던 제나는 “다음에 또 숍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고, 고윤정은 “다음에 밥 먹자”며 제나와 연락처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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