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7살인데 벌써부터 ‘한정판 명품’ 착용…어깨에만 300만 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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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딸, 7살인데 벌써부터 ‘한정판 명품’ 착용…어깨에만 300만 원 [RE:스타]

TV리포트 2026-08-23 08:00:03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7살 딸이 어린 나이가 무색한 남다른 럭셔리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하정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고, 오후에 만나자”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은 기부 전시회를 찾아서 작품 관람에 한창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어린 딸의 어깨에 걸려 있는 명품 가방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숄더백으로, 해당 제품은 크기에 따라 약 300만 원 선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이 착용한 화려한 핑크 색상은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이하정은 평소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명품 포인트 패션을 챙기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모아왔다. 그는 지난 11일 “차는 고장 나서 애먹고 오전부터 저녁까지 풀 스케줄”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나의 루틴들은 잘 챙겼다”라고 소회를 남기며 H사의 고급 브라운 가방을 들고 세련된 단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부의 자녀들을 향한 남다른 정성과 고민은 이번만이 아니다. 이하정은 최근 폭풍 성장 중인 12살 아들의 근황을 알리며 “시욱이가 어느새 내 키(168cm)를 거의 따라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키가 크면서 코어 근육이 함께 발달하지 못해 바른 자세가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라며 “체형 교정도 받고 PT도 받기로 했다”라고 엄마로서의 깊은 교육관과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울러 “나와 남편 모두 이 시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보내야 할지 많은 기도와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했다.

지난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하정은 2011년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2014년 아들 시욱 군, 2019년 딸 유담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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