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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특징주]스트레티지, 코인베이스, 힘스 & 허즈, 비자, 브로드컴

이데일리 2026-08-22 06:39:52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1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가상자산 관련주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스트레티지(MSTR) 주가는 전일 대비 6.10% 상승하며 11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인베이스(COIN) 역시 8.2%가올라 186.49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의 직접적인 촉매제는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운영당 최소 40억 달러 이상으로 최소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상자산 업계 임원들의 만남이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약 8% 상승했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14억4000만 달러 규모의 강제 숏 청산이 발생했다.

체중 감량 구독 사업 부문에서 고객 신용카드 분쟁 건수가 허용 수준을 초과하면서 힘스 & 허즈(HIMS)가 비자(V)의 매입사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힘스 & 허즈는 건당 8달러의 분쟁 추가 요금을 부과받게 되며, 이에 따라 오는 9월에 약 7만5000달러 규모의 청구서에 직면하게 됐다. 비자는 이달 초 결제 처리 대행사인 스트라이프를 통해 편입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힘스 & 허즈는 해당 프로그램 등록에서 해지되기 위해 3개월 연속으로 신용카드 분쟁 발생률을 전체 거래 건수의 1.5%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브로드컴(AVGO)이 인공지능(AI)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부문의 선두 주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BMO 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브로드컴에 대한 커버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455달러를 제시했다.

이들은 브로드컴이 10년 이상 개발해 온 맞춤형 주문형 반도체 기술을 비롯해 AI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분야의 미국 내 선도적 지위를 평가의 근거로 꼽았다. 회사의 고객사에는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76%에 달하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3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브로드컴은 인공지능(AI) 기업의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600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생성형 AI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을 비롯한 기업들이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를 확보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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