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4골' 2008년생 ST, 바르셀로나 입단 1개월 만에 돈방석!..."바이아웃 조항 10배 인상→연봉도 오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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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4골' 2008년생 ST, 바르셀로나 입단 1개월 만에 돈방석!..."바이아웃 조항 10배 인상→연봉도 오를 예정"

인터풋볼 2026-08-22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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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함자 압델카림의 바이아웃 금액이 10배 인상될 예정이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압델카림의 바이아웃 조항을 10배 인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8년생의 압델카림은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이집트의 알 아흘리에서 2024-25시즌 일찌감치 1군 데뷔를 마쳤고, 대표팀 승선까지 성공했다.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는데, 주로 후반전에 교체로 나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여름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프리시즌 동안 기회를 받았는데,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해 그의 활약에 보답하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압델카림의 바이아웃 조항을 1,500만 유로(약 243억 원)에서 1억 5,000만 유로(약 2,430억 원)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러한 큰 폭의 인상은 구단이 가장 유망한 신예 중 한 명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압델카림의 새로운 바이아웃 조항에 따른 연봉 인상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와 미래에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바르셀로나에는 스트라이커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압델카림이 많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시카고 파이어에 합류했고, 페란 토레스는 거액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했다. 정통적인 9번 스트라이커는 압델카림뿐이다.

개막전부터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골닷컴'은 "엘체와 라리가 개막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선발 출전은 어려울 수 있지만, 그의 능력은 언제든 투입 시 공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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