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 화보 속 삼각 로맨스 핑크빛 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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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 화보 속 삼각 로맨스 핑크빛 케미 눈길

위키트리 2026-08-21 23: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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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애의 사원' 포스터·스틸컷 (사진=TMDB)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예측 불가한 오피스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는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세 배우는 극 중 강하기, 남다름, 이찬으로 얽힌 관계를 연상시키는 구도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으며, 작품 속 통통 튀는 분위기와는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무드를 드러냈다. 6회까지 방송된 내용 속 삼각관계가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 화보는 드라마 밖에서도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tvN DRAMA — [7화 예고] 따로 한번 만나보자는 하기 VS 미국 같이 가자는 찬, 세 사람의 로맨스는 과연?!❤️‍🔥 #최애의사원 EP.7

화보로 다시 타오르는 삼각 로맨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9월호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 강훈, 신입사원 남다름 역 김혜준, 이사 이찬 역 차우민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오피스 룩을 소화하며 사무실을 배경으로 절제된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란히 얼굴을 맞댄 단체 사진에서는 세 사람의 감각적인 비주얼 조합과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인다.

특히 유닛 컷에서는 각기 다른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를 마주한 채 손을 잡고 있는 강훈과 김혜준에게서는 알 듯 말 듯한 은은한 두근거림이 느껴지고, 나란히 앉아 밀착한 채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준과 차우민에게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친밀함이 묻어난다. 이처럼 세 배우는 극 중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텐션을 각기 다른 결로 표현하며 청춘 멜로의 기운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6회까지 이어진 갈등과 관전 포인트 / 최애의 사원 예고편 장면

6회까지 이어진 갈등과 관전 포인트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아펠로에 입사한 ‘성덕 꿈나무’ 남다름(김혜준 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최애 이찬(차우민 분)의 관심을 동시에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오피스 로맨스를 다룬다. 남다름은 이사 이찬을 좇아 패션회사 아펠로에 입사했지만, 완벽주의 대표 강하기와 티격태격하는 사이 묘한 감정이 싹트는 이야기가 중심축을 이룬다.

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남다름이 힘들 때마다 곁에 있어 주는 강하기와, 자신에게 거침없이 직진해오는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기와 이찬 역시 서로를 끊임없이 견제하며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만큼, 갈수록 깊어지는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두 인물의 시선이 같은 사람을 향해 있는 상황에서 남다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캐릭터와 제작진이 완성한 오피스 로맨스

‘최애의 사원’은 극본 이영, 김지안 작가와 박지현, 정다형 감독이 함께 연출을 맡아 완성한 작품이다. 강훈이 연기하는 강하기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이끄는 대표로, 겉으로는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남다름과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김혜준이 맡은 남다름은 최애를 만나겠다는 목표 하나로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일과 사랑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서사를 이끈다. 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사 이찬은 남다름의 오랜 최애로, 다름에게 직진하는 태도로 다가서며 삼각관계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번 화보에서도 세 배우는 극 중 패션 회사 아펠로를 이끄는 주역들답게 독보적인 스타일과 비주얼 합을 보여줬다. 작품 안팎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휘하고 있는 세 청춘 배우의 조합은 오피스 로맨스라는 장르적 재미와 함께 캐릭터 각각의 매력을 동시에 부각하는 요소로 꼽힌다. 방송 속에서는 통통 튀는 분위기였던 세 사람이 화보에서는 절제되고 시크한 무드를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방송 일정과 앞으로의 전망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45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화보 공개와 함께 6회까지 이어진 삼각관계의 흐름이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회자되면서, 다음 회차에서 그려질 남다름, 강하기, 이찬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강하기와 이찬이 서로를 견제하는 구도가 심화된 만큼, 남다름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전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세 배우가 화보를 통해 보여준 핑크빛 텐션은 실제 방송에서 그려지는 감정선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끄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작품 속 패션 회사 아펠로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그리고 남다름을 둘러싼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향할지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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