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4분 현재 테라다인은 전 거래일 대비 3.74%(14.33달러) 하락한 368.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어드는 테라다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는 420달러로 제시했다. 등급 하향 이유로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 부족 등을 들었다.
쿠퀸 프레드릭슨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테라다인이 중장기적으로는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전술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취할 때”라면서 “인공지능(AI)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capex)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데이터센터 관련 반대 움직임, 장기 평균을 웃도는 밸류에이션 등이 하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테라다인의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8.5% 하락했지만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98%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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