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는 여름축제 열기…재건축·재개발 조합은 실무교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성로는 여름축제 열기…재건축·재개발 조합은 실무교육

직썰 2026-08-21 19:43:57 신고

3줄요약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가 22~23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가 22~23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

[직썰 / 금동희 기자] 대구 동성로가 이번 주말 여름 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는 다음 달부터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어진다.

22~23일 동성로 보행자 전용구간에서는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가 열린다. 식음료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 전국 로컬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해 도심 상권에 활기를 더한다.

공연도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 라이브 공연과 PCA코리아 비치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바캉스룩 패션쇼와 댄스 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동성로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굿즈 등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에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까지 겹치면서 외지 방문객을 동성로 소비로 끌어들이는 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디저트 중심 행사에서 올해 전국 로컬브랜드로 참여 폭을 넓힌 것도 상권 유입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는 조합 운영 역량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된다. 대구시는 9월 7일부터 사흘간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3분기 조합 임원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정비사업 추진위원장과 감사, 조합 임원, 전문 조합관리인 등이 대상으로 직무·소양·윤리 분야를 15시간에 걸쳐 다룬다. 관련 법에 따라 대상자는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안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조합 운영 과정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 사례도 다룬다. 한국부동산원과 진행한 조합 운영 실태 점검과 초기 사업장 컨설팅에서 확인된 사례를 교육에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신청은 관할 구·군청을 통해 받는다. 대구시는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합원 간 분쟁과 운영상 문제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