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경복궁 관람 중 흡연하던 외국인 관광객을 침착하게 제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큰 소리나 언쟁 없이 짧은 영어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한 그의 태도가 화제가 됐다.
영어 한마디로 정리된 흡연 소동
최시원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자원봉사 해설사 양인억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봤다. 관람 도중 담배를 피우던 외국인 관광객을 발견한 그는 곧바로 다가가 "Excuse me, Please"라고 말하며 흡연을 제지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별다른 반박 없이 담배를 내렸고, 최시원은 "Thank you"라는 짧은 인사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목소리를 높이거나 실랑이를 벌이는 대신 예의를 갖춘 태도로 문제를 해결한 점이 눈에 띄었다.
문화재 앞에서 전한 메시지
제지 이후 최시원은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곳곳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재가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 영상에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해당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저렇게 정중하게 말해도 충분하다", "목소리 안 높이고 해결하는 게 진짜 어른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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