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관계자는 20일과 2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가현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결혼 사실은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치러졌다. 방송사 내부에서도 통상적인 사내 경조사 공지 없이 최측근 동료 몇몇에게만 전해졌을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됐다. 김 아나운서 역시 예식 이후 배우자나 신혼 일상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본업에 집중해 온 까닭에 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소식이 알려지게 됐다.
1997년 2월생인 김가현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출신으로, 2019년 KBS N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8월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등을 거쳤으며 현재 'SBS 8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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