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번째 OUT’ 야이르 직접 입 열었다…“이 상태로 싸우는 건 무책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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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4번째 OUT’ 야이르 직접 입 열었다…“이 상태로 싸우는 건 무책임한 행동”

일간스포츠 2026-08-21 05:3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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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르, 노체 UFC 실바전 ‘포기’…통산 4번째 ‘OUT’→3주 전 신예 투입→제대로 김빠졌다

UFC 페더급(65.8kg) 랭킹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가 갑작스레 경기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야이르는 20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부상을 당했다”면서 “훈련을 계속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이 상태로 경기에 나서는 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야이르는 9월 13일 열리는 멕시코 독립을 기념하는 대회 ‘노체 UFC’ 메인 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6위 제앙 실바(브라질)와 싸우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 약 3주를 앞두고 아웃됐다. 갑작스럽게 빠진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가 직접 부상 소식을 털어놨다. 정확히 어느 부위를 다쳤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저는 이 경기를 정말 원했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제 목표는 완전히 회복해서 여러분이 기대하는, 그리고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를 계속해서 응원해 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곧 다시 뵙겠다”고 했다.

야이르 로드리게스(오른쪽). 사진=UFC

다만 상대를 가려서 싸운다는 지적을 받는 야이르의 이미지가 바뀔지는 미지수다. 그는 과거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러시아)와의 대결이 두 차례 잡혔다가 모두 무산됐고, 맥스 할로웨이와도 매치를 두 번 잡은 끝에 싸울 수 있었다. 이번이 통산 네 번째 ‘아웃’이다.

야이르의 빈자리는 호세 델가도(미국)가 채운다. 델가도는 지난해 UFC 데뷔전부터 올해까지 다섯 번 싸워 4승(1패)을 거뒀다. 메타 랭킹 14위의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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