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턱도 없어’ 아르테타, 루이스 스켈리 이적설 전면 일축 “100% 잔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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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턱도 없어’ 아르테타, 루이스 스켈리 이적설 전면 일축 “100% 잔류할 것”

인터풋볼 2026-08-21 04: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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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의 아스널 잔류를 못 박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루이스 스켈리가 이적시장 마감 이후에도 아스널 선수로 남아 있을 것이라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출신 레프트백 루이스 스켈리. 아스널 유스 생활을 거쳐 1군으로 올라온 ‘성골 유스’다. 자국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미래를 기대케 한 그는 장차 팀을 지탱할 차세대 수비수 평을 받았고 2024-25시즌 아르테타 감독 부름을 받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

데뷔 시즌은 화려했다. 당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기간이 꽤 길었는데 루이스 스켈리는 특유의 뛰어난 안정적인 수비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뽐내며 주전 자리를 장악했다. 동시에 해당 시즌 성인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승승장구했다.

2년 차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건강히 돌아온 칼라피오리에 피에로 인카피에까지 합류하자, 입지가 좁아지며 벤치 신세가 됐다. 후반기 미드필더로 뛰며 활로를 찾긴 했으나 올 시즌에는 이 자리마저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라는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3선 자원이 새로 왔기 때문. 이에 확실한 선발 기회를 받지 못하는 루이스 스켈리가 이적을 도모하고 아스널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소문과 달리 아르테타 감독은 루이스 스켈리 매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루이스 스켈리 잔류 여부를 질문받자, “물론 100% 남는다. 우리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진정으로 구단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는 선수들은 다른 무언가를 가져다준다. 그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그들을 정말 특별한 방식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그들이 가져다주는 가치는 찾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가능할 때마다 우리는 그러한 자산을 최대한 보호하고 싶다. 그들을 발전시키고 구단에 매우 중요한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사실상 이적설을 전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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