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스키 타다 죽을 뻔…360도 회전 도전기 ‘아찔’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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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스키 타다 죽을 뻔…360도 회전 도전기 ‘아찔’ (‘공부왕찐천재’)

일간스포츠 2026-08-20 23:5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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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스키 타다 죽을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도 몰랐던 딸 라엘 스키 타다 죽을뻔한 사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라엘 양은 올해 초 일본 스키 캠프에서 겪었던 일을 언급했다. 라엘 양은 “일본 애들이 내가 유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었다는 걸 알고 ‘너 설마 국가대표였는데 180도 못 돌리고 테일그랩 못 하고 그런 거 아니지?’라고 하더라”며 기술 시연을 도발했음을 언급했다. 

라엘 양은 “나는 주 종목이 스키 크로스여서 공중에서 하는 기술을 잘 못한다. 해본 적도 없다. 근데 애들이 가자마자 기술해 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라엘 양은 레이싱 스키를 신s고 180도 회전과 테일그랩을 성공했다고 알렸고, 이어진 360도 회전 도발에도 응했다 실패했다고 말했다. 

당시 친구들의 반응은 충격이었다고. 라엘 양은 “내 인생 최악의 트라우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저 실력으로 어떻게 한국 대표하냐’, ‘한국 스키가 이렇게 약했냐’고 하더라”며 당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언급했다. 

자존심이 상한 라엘 양은 다음 날 죽는다는 생각으로 360도 회전에 성공했다고. 그는 “나 진짜 죽는 줄 알았다. ‘난 이대로 끝이구나’”라며 “뛰기 직전까지는 ‘그래, 내가 여기서 하고 죽는다’는 마음이었는데, 뛰고 나니까 ‘진짜 나는 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짧은 인생 후회 없이 살았다”라고 말해 엄마 홍진경을 놀라게 한 라엘 양은 “그 순간이 기억도 안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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