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 상생 도모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영양군 20개 마을을 방문했다.
참여 직원들은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혈압·혈당 등 180여명의 노약자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상담을 실시했다. 주거환경 정비와 청소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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