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유력 후보' 해리 케인, 골든슈 수상에도 만족 없다..."항상 개선할 부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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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유력 후보' 해리 케인, 골든슈 수상에도 만족 없다..."항상 개선할 부분 있어"

인터풋볼 2026-08-20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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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케인이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케인이 2025-26시즌 유럽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슈를 수상했다"며 시상식을 진행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로 2022-23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줄곧 30골 이상을 터뜨리며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2025-26시즌은 51경기에 출전해 무려 61골 7도움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6골 1도움을 기록해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당연지사 골든슈를 수상했는데, 만족하지 않았다. 케인은 "계속 발전하고 싶다. 항상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 훈련장에서 코치님께서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실 거다. 항상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언제나 있고, 그게 내 목표다. 이 트로피를 받게 돼 정말 감사하지만, 내 생각은 슈퍼컵에 맞춰져 있다. 매년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고, 그 도전에 맞서야 한다. 항상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감사는 확실히 전했다. 케인은 "가족들의 응원은 정말 엄청나다"며 "아내, 아이들, 부모님, 형제, 장모님까지 모두 도와주신다. 덕분에 내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진다. 가족들은 가장 큰 지지자다. 그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 훌륭한 분들이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나를 롤모델로 삼는 젊은 공격수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뮌헨, 스태프, 코치진,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그들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더했다.

최근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있었는데, 일축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 우리는 항상 더 큰 목표롤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다시 한번 그 목표를 이루고 싶다"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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